• 한국e스포츠협회, 9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 9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가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릴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단은 총 11개 e스포츠 종목 중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시안게임 버전) △제5인격(아시안게임 버전)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에 도전한다. 이에 따라36명의 선수가 e스포츠 국가대표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e스포츠 국가대표 파견후보자는 e스포

  • [김영욱의 게임 후벼파기] 길 잃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확장 전략

    길 잃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확장 전략

    탄탄한 3대 핵심 지식재산(IP) 위에 신규 IP 성과를 더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넥슨이 핵심 축 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던파) 확장에서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넥슨은 던파 IP 확장을 통해 단기적인 성과는 창출했지만, 이를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키워내는 데는 실패했다. 20년 된 원작 PC 게임이 던파 IP 매출에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는 게 이를 방증한다. 18일 넥슨 IR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원작은 지난해 △1분기 60% △2분기 67% △3분기 72% △4분기 등 두 자릿수 성장 등을 달성하며 모든 분

  • 넥슨 ‘블루 아카이브’, ‘키보토스 런 2026’ 6월 14일 개최

    넥슨 ‘블루 아카이브’, ‘키보토스 런 2026’ 6월 14일 개최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이 내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모여 함께 달린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년 6개월을 맞아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보토스 런 2026은 이용자 4500명을 모집해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IP)으로 꾸며진 미사경정공원 5㎞ 코스를 달린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등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권은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은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

  • 콘진원, 게임 제작환경 AI 전환 지원사업 공모

    콘진원, 게임 제작환경 AI 전환 지원사업 공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제작 환경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게임 제작환경에 대응하고 게임사들의 AI 활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AI를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콘진원은 지난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올해 콘진원의 게임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2인

  • 네이버-넥슨 협업 본격화…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네이버-넥슨 협업 본격화…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네이버가 넥슨과 본격적으로 협업에 나선다. ‘네이버 로그인’ 전환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진행한다. 넥슨 이용자에게 네이버 로그인과 네이버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완료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ID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이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네이버는 연동 계정을 토대로 이용자가 선호하는 넥슨의 게임 지식재산(IP)에

  • 오픈AI, 코딩 도구 ‘코덱스’ 휴대전화서도 지원한다

    오픈AI, 코딩 도구 ‘코덱스’ 휴대전화서도 지원한다

    오픈AI가 챗GPT의 코딩 도구인 ‘코덱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원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챗GPT의 코덱스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어 개발자들이 이동 환경에서 업무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자들은 노트북을 열고 다니거나, 컴퓨터에 원격 접속해야만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개발자들의 행동은 온라인에서 밈으로 퍼져 나갔다. 오픈AI도 복사기와 차량 조수석, 해변, 세탁기 위, 화장실 변기 위 등에 반쯤 열린 노트북이 놓여 있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올리며 밈

  • 넥슨, 신작 프로젝트 3종 개발 취소… 中 서브컬처 추가 퍼블리싱

    넥슨, 신작 프로젝트 3종 개발 취소… 中 서브컬처 추가 퍼블리싱

    넥슨이 신작 프로젝트 3종 개발을 전면 취소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날 1분기 넥슨의 실적 서한(earnings letter)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3월 자본마켓브리핑(CMB) 이후 한 달 동안 지식재산(IP)의 품질 및 상업적 타당성을 검토했고, 그 결과 '프로젝트 EL'과 미공개 신작 2종 개발을 전면 취소했다. 프로젝트 EL은 판타지풍 GTA를 표방하던 게임이었다. 넥슨은 해당 3종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투자금을 '낙원: 파라다이스'와 '우치'에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에 전폭적으로 투자

  • ‘함박웃음’ 넥슨…‘메이플스토리’ 대박, ‘아크 레이더스’ 1600만장

    ‘함박웃음’ 넥슨…‘메이플스토리’ 대박, ‘아크 레이더스’ 1600만장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의 성장세 지속과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 지속에 따라 올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올 1분기 매출액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주도한 IP는 메이플스토리다. 메이플스토리 IP 전체 매출은 지난해 글로벌 론칭한 ‘메이플 키우기’와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북미·유럽과 동남아

  • ‘아크 레이더스’, 28일부터 넥슨닷컴서 서비스

    ‘아크 레이더스’, 28일부터 넥슨닷컴서 서비스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한 엠바크 스튜디오가 서비스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출시 전 매달 신규 콘텐츠를 공급하겠다고 자신했던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은 주요 업데이트를 1년에 2회로 변경하고, 그동안 발생했던 밸런스 조정, 버그 수정, 상점 업데이트 등에 집중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매달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속적인 콘텐츠 공급이 이용자 잔존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아크 레이더스의 동시 접속자 수는

  • [질문에 답하다] AI 활용하면 창작 속도·비용 개선되지만… 소비자 ‘거부감’에 난감한 콘텐츠 기업들

    AI 활용하면 창작 속도·비용 개선되지만… 소비자 ‘거부감’에 난감한 콘텐츠 기업들

    보수적인 콘텐츠 소비자들은 "인공지능(AI) 창작물은 영혼이 없다"고 말한다. 사람의 손길과 혼이 담긴 콘텐츠에 돈을 쓰길 원한다. AI는 창작물 제작 과정 전반을 혁신하고 있다. AI를 사용하면 새로운 콘텐츠를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적은 노력과 돈을 들여서 만들 수 있다.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한 이후 유튜브,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AI를 사용해 만든 콘텐츠가 범람한다. 하지만 콘텐츠 업계는 AI 전면 도입을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상당수 소비자들이 AI로 생산된 콘텐츠에 반감을 표시하기 때문이

  • 컴투스, KBO 흥행에 웃었다…

    컴투스, KBO 흥행에 웃었다…"이제는 신작 라인업 확대해 외형성장"

    컴투스가 한국프로야구(KBO) 흥행에 따라 야구 게임이 성장하면서 신작 공백기를 무난히 넘겼다. 컴투스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외형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 144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빠졌지만, 영업이익은 206% 증가했다. 자회사와 '서머너즈 워' 매출이 크게 빠졌는데, 이를 야구 게임의 성과로 상쇄한 것으로 해석된다. 역할수행게임(RPG)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다. 그러나 스포츠

  • 설치 없이 즐기는 미니게임 플랫폼 ‘PlayMi’ 공개

    설치 없이 즐기는 미니게임 플랫폼 ‘PlayMi’ 공개

    모바일 앱 시장이 단순 사용자 확보를 넘어 리텐션과 수익화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니게임 플랫폼 ‘PlayMi’가 출시됐다. PlayMi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서비스 내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경량형 미니게임 플랫폼으로, 앱 내 체류시간과 사용자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 10명 중 7명(70%)은 새로운 게임을 위해 앱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PlayMi는 이러한 ‘디지털 피로도’를 정조준한다. PlayMi가 제공하는 미니게임은 위챗

  • 엔씨, MMORPG 업고 포트폴리오 본격 다각화

    엔씨, MMORPG 업고 포트폴리오 본격 다각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순항 중인 엔씨가 연 매출 2.5조를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모바일 캐주얼 게임과 신규 지식재산(IP)을 선보이면서 외형 확장에 나선다. 13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1분기 매출액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영업이익은 2070%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와 지난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두 PC 게임의 선전으로 회사의 PC 게임 매출 역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184억원을

  • MMORPG 효과 본 엔씨, 1분기 매출 5574억…전년比 55% 증가

    MMORPG 효과 본 엔씨, 1분기 매출 5574억…전년比 55% 증가

    엔씨가 올 1분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 엔씨는 1분기 매출액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070% 상승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58%, 아시아 27%, 북미·유럽 등 15%다. 지난해 1분기 35%였던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PC 게임 매출은 3184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 매출의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전분기

  • 위메이드, 1분기 흑자전환 성공…‘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 효과

    위메이드, 1분기 흑자전환 성공…‘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 효과

    위메이드가 올 1분기 매출액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게임 부문 약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약 305억원, 블록체인 부문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

  • ‘붉은사막’ 성공에 펄어비스 영업익 2600%↑…오랜 침체 탈출

    ‘붉은사막’ 성공에 펄어비스 영업익 2600%↑…오랜 침체 탈출

    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 성공에 힘입어 올 1분기 놀라운 성과를 창출하며 침체기를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액 3284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영업이익은 2597% 증가한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681%, 2만8369% 성장했다. 그간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서비스하면서 적자와 흑자를 오고 갔는데, 여기에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의 일부 성과가 더해지면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