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치지직, ‘Road to EWC 리그 오브 레전드’ 중계 인기…본대회로 열기 이어간다

    네이버 치지직, ‘Road to EWC 리그 오브 레전드’ 중계 인기…본대회로 열기 이어간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Road to EWC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e스포츠 팬덤을 플랫폼으로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누적 시청자 수 217만명, 누적 재생 수 730만회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30명 이상의 스트리머가 대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Road to EWC’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이스포츠 월드컵’(EWC) 본선 진출권이 걸린 예선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여기서 2개 팀이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오는

  • 한국전파진흥협회, 넥슨과 협력…‘메월드 아카데미’ 출범

    한국전파진흥협회, 넥슨과 협력…‘메월드 아카데미’ 출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넥슨코리아와 협력해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는 넥슨이 개발한 이용자창작콘텐츠(UGC) 기반 샌드박스 플랫폼인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부터 일반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 교육생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직접 게임 월드와 콘텐츠를 제작, 배포, 운영하며 실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내달 13일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되며 협회 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스톤에이지 키우기’ 힘입어 1분기 ‘순항’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스톤에이지 키우기’ 힘입어 1분기 ‘순항’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에 힘입어 올 1분기 성장세를 보였다. 7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1분기 매출액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6.8% 성장한 수준이다. 주요 신작 출시 일정이 하반기에 쏠린 데다, 지난해 4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버전 출시 효과가 제거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로는 실적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에 주요 신작이 출시되는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넷마블 측 설명이다. 넷마블

  • 애플, 수수료 분쟁 뒤집기 실패…시리 과장광고 소송은 거액에 합의

    애플, 수수료 분쟁 뒤집기 실패…시리 과장광고 소송은 거액에 합의

    애플이 에픽게임즈와의 수수료 분쟁 사건 하급심 결정을 미 대법원에서 뒤집으려다 실패했다. 음성 비서인 '시리'의 허위 광고 논란 집단 소송에서는 합의금으로 2억5000만달러(약 3600억원)를 지불하게 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애플이 기존 법원 명령을 어기고 '법정 모독'을 범했다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애플의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에서 외부 결제의 적정 수수료율 책정을 다투게 됐다. 에픽게임즈가 앱스토어 인앱 결제 시

  • 엔씨, ‘TL’ 서비스 권역 확장…5월 19일 11개국에 정식 출시

    엔씨, ‘TL’ 서비스 권역 확장…5월 19일 11개국에 정식 출시

    엔씨가 오는 19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한다. 엔씨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 게임사인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가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권역을 대상으로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하며 핵심 콘텐츠 공성전 등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 ‘가볍게 즐기는 게임’ 지향한 넷마블 ‘몬길’, 기분좋은 출발

    ‘가볍게 즐기는 게임’ 지향한 넷마블 ‘몬길’, 기분좋은 출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한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지난달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인기 앱·게임 순위 리포트에 따르면 몬길은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MAU) 75만명을 기록했다. 신작 출시 이후 주목받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게임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출시 2주 만에 몬길이 수십만명의 국내 이용자 수를 초기에 확보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글로벌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몬길은 3D 기반의 고퀄리티 미소녀 캐릭터

  • 유니티, 개발용 AI 에이전트 공개

    유니티, 개발용 AI 에이전트 공개

    유니티가 게임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유니티는 ‘유니티 AI’의 오픈 베타를 시작하며 게임 엔진인 ‘유니티 6’ 이상의 버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유니티에 따르면 유니티 AI는 △게임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유니티에서 에셋에 생동감 부여 △더 향상된 통합을 통한 강력한 제어권 등을 제공한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유니티에 특화된 워크플로에 맞춰져 있어 개발 맥락을 이해해 적은 시도로 관련성 높은 답변과 향상된 작업 수행을 할 수 있다. 유니티 AI

  • IPO 앞둔 오픈AI, 알파벳 모델 따라가나…로보틱스 등 분사 분사 논의

    IPO 앞둔 오픈AI, 알파벳 모델 따라가나…로보틱스 등 분사 분사 논의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는 오픈AI가 핵심 사업에 집중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키우기 위해 조직을 분사하고, 구글-알파벳 체제를 모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말 로보틱스와 하드웨어 부문을 분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부 자금 조달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이 같은 방안을 이사회에 제안했지만 신규 법인을 자회사로 통합해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연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는 오픈AI는 최근 앤스로픽과의 경쟁에서

  • 깜짝 이벤트서 상시 매장으로…진화하는 게임 오프라인 무대

    깜짝 이벤트서 상시 매장으로…진화하는 게임 오프라인 무대

    게임을 현실로 구현한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 팝업 스토어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진일보하고 있다. 일회성 공간보다 이용자들이 지속 방문할 수 있는 곳이 지식재산(IP) 확장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대형 게임쇼에 전시 부스를 꾸리거나 서울 강남, 홍대, 성수 등 사람들이 몰리는 주요 지역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하면서 이용자와의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게임사들은 출시 전부터 인플루언서 및 코스플레이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팬덤을 모객하고, 관람객에게 굿즈를 선물해 게임 플레이를 유도한다. 지난달 29

  •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메이크 드라마: 매드’ 사전예약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메이크 드라마: 매드’ 사전예약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신작 ‘메이크 드라마: 매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러피덕이 개발한 메이크 드라마: 매드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가해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을 제작한 모바일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 선택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여기에 감성적인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연출로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터치 반응 기믹, 캐릭터 교감 시스템을 통한 이용자와 등장인물 간의 상호작용을 자랑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 카카오게임즈, 대학 축제 시즌 맞이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이벤트 전개

    카카오게임즈, 대학 축제 시즌 맞이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이벤트 전개

    카카오게임즈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이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행사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Z세대와의 소통 강화 차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관심에 힘입어 규모가 한층 확대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19~20일)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28~29일)에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주요 소셜미디어(SNS) 채널로 행사 스케치 영상과

  • 숲, 콘텐츠 체질 개선 진통…시청 시간은 늘었는데 실적은↓

    숲, 콘텐츠 체질 개선 진통…시청 시간은 늘었는데 실적은↓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인 숲(SOOP)이 콘텐츠 체질 개선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숲은 올 1분기 매출액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성행했던 '엑셀 방송'이 줄면서 플랫폼 매출이 12% 낮아졌다. 동시에 중계권 확보를 위한 지급 수수료와 콘텐츠 제작비가 크게 늘어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동시 송출을 위한 서비스 기반 확대와 자체 지식재산(IP) 및 오리지널 콘텐츠 등 본질적

  •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서비스 확장…흑자전환 발판되나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서비스 확장…흑자전환 발판되나

    드림에이지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서비스를 아시아 8개국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회사가 저하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고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의 출시까지 버틸 체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지난해 하반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출시 열풍 속 생존한 신규 지식재산(IP)이다. 아키텍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티징 페이지를 오픈하고,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15일 얼리액세스 출시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15일 얼리액세스 출시

    크래프톤은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를 오는 15일 얼리 액세스로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는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넘긴 인기 지식재산(IP)의 후속작이다. 지난해 9월부터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작과 달리 외계 행성을 무대로 하는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선보인다. 또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 기반으로 성장

  • 위메이드, 中 ‘미르의 전설2’ 법적 분쟁 마무리

    위메이드, 中 ‘미르의 전설2’ 법적 분쟁 마무리

    위메이드가 중국의 킹넷으로부터 430억원 규모의 화해금을 수령하며 ‘미르의 전설2’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의 법적 분쟁은 킹넷의 자회사인 절강환유가 2016년 ‘미르의 전설2’ 기반의 ‘남월전기’를 서비스했지만, 이에 대한 로열티를 위메이드 측에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국제중재와 중국 법원 소송에서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인정받고 로열티 미지급에 대한 킹넷의 배상금 지급 책임 판정까지 받아냈지만, 배상금 지급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서 장기화됐다. 이에 위메이드가 리스크 해소와 중국에서의 미르

  • 마리오아울렛, IP 체험공간으로 진화… 게임뮤지엄도 오픈

    마리오아울렛, IP 체험공간으로 진화… 게임뮤지엄도 오픈

    1980년부터 서울 금천구와 함께 성장해 온 쇼핑몰 마리오아울렛이 한국과 일본의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의 장으로 변신한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 서울 금천구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MGM IP 유니터스 2026’ 프로젝트 미디어데이를 열고, 내달 1일 게임 뮤지엄 오픈을 시작으로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팬덤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늘어나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초대형 공간에서 선보이고 이곳을 다양한 지식재산(IP) 팬들이 편하게 다녀가는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