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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위한 MOU
GC녹십자는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와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 및 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GC녹십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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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동전형 소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 출시
SK케미칼은 국소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는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지름 2.8cm의 동전 크기로 제작돼 통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위가 넓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집중되는 형태의 타박상, 근육통, 어깨 결림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손목, 발목, 어깨, 무릎 등 움직임이 많아 떨어지기 쉬운 부위에 접착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 포장에 30매가 들어 있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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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절단 공포’ 없앤다… 색 변화로 상처 악화 확인
당뇨성 궤양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조직이 괴사해 절단해야 하는 중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특히 미세한 상처도 만성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상처 부위의 산성도(pH), 포도당 농도, 온도 등 생화학적 지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감염 여부나 악화 징후를 살펴야 한다. 국내 연구진이 당뇨성 궤양 상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를 내놨다. 반복적인 채혈 없이 상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당뇨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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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0세 아이가 오래전부터 ‘가슴이 빨리 뛴다’고 말했지만, 뛰어놀아서 그렇거나 단순히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가 어지럼증과 심한 두근거림을 호소해 응급실로 내원했고, 검사 결과 상심실성 빈맥을 진단받았다. 상심실성 빈맥은 심장의 위쪽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생겨 갑자기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한 종류다. 부정맥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상태를 말한다. 너무 빠르게 뛰는 빈맥, 너무 느리게 뛰는 서맥,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가 모두 포함된다. 흔히 성인에게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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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절반 이상 1년내 복용 중단… 제약사 “월 1회로 효과 지속되는 비만약 개발”
국내 제약사들이 한 번의 주사로 월 1회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기술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 동국제약 등은 최근 장기 지속형 비만약 개발을 위해 바이오테크들로부터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거나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인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주 1회 투약에 따른 불편함과 부작용이 부각되면서 제약사들은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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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폐렴구균 백신 시장이 차세대 다가(多價) 백신 경쟁 국면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GBP410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내년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GBP410은 영유아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가운데 처음으로 20개를 초과하는 혈청형을 포함한 차세대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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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바이오허브, 첫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서울바이오허브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할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삼성바이오에피스 C랩 아웃사이드'의 일환으로 서울바이오허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 삼성전자에서 출범한 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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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증 확대와 글로벌 기술 이전 전략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해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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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항암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알렸다. PEGS(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 보스턴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백질·항체의약품 학회다. 매년 5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며 올해는 11일부터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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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 전자담배 승인 안 돼”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 美 FDA국장 사임
과일 향이 나는 전자담배 승인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던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결국 사임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폴리티코는 12일(현지시간) 마티 매캐리 FDA 국장이 사임하며, 카일 디아맨타스 FDA 식품 규제 책임자가 이 자리를 대행한다고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 종양외과 전문의 출신인 매캐리 국장은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간 FDA를 이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사망이 관계가 있다는 근거 없는 메모를 공개해 논란을 빚기도 했고, 반대로 낙태 반대론자로부터는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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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몽타주, 간식처럼 즐기는 건기식 ‘스파이시팝’ 출시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스파이시팝’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타입과 매운맛을 강화한 익스클루시브 타입으로 구성했다. 비비드몽타주의 스파이시팝은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다이어트 중 간식이 생각나거나 건강 관리는 필요하지만 맛은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배변활동 원활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반영했으며, 1일 섭취 기준 6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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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1분기 실적은 대내외적인 변수에 따른 일시적 조정 영향이 반영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다소 줄었다. 영업손익은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를 단행하며 발생한 판매보증비 53억원이 이번 분기에 전액 반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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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분기 매출 1985억원…전년 대비 8% 증가
JW중외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한 31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액은 1649억원으로 전년 1521억원 대비 8.4%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의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증가했다.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의 1분기 매출액은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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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잇따라 승인… 다음타자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주목’
최근 국산 42·43호 신약이 잇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으면서 품목허가 심사단계에 있는 의약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가 심사 중인 의약품은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 '포큐보타이드', 지엘팜텍과 아주약품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코플라본' 등이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42호 신약은 큐로셀의 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안발캅타젠오토류셀), 43호는 전립선암 환자의 병변 진단에 사용하는 방사성 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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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가 김승우 전 메디톡스벤처투자 부사장을 전무이사 겸 성장전략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승우 전무는 성장전략본부를 이끌며 IR 및 대외협력을 총괄한다. 김 전무는 2007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제약바이오 섹터 애널리스트 등 9년간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2016년 메디톡스 그룹에 합류해 사업개발과 메디톡스벤처투자 부사장을 거치며 약 10년간 헬스케어 사업개발과 투자를 총괄했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이사는 “김 전무는 자본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양쪽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라며 “듀켐바이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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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35% 증가…해외시장서 ‘메디톡신’ 성장
메디톡스는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해외 시장에서 '메디톡신'과 '뉴럭스'의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 '뉴럭스' 총 4종의 차별화된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