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덮친 ‘고금리 청구서’… 카드론·할부금리 또 뛴다

카드사 덮친 ‘고금리 청구서’… 카드론·할부금리 또 뛴다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카드사의 자금조달 비용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카드사의 주요 조달 수단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금리가 연초보다 1%포인트(p) 넘게 뛰면서 과거 저금리로 발행한 채권을 비싼 금리로 차환해야 하는 부담도 커졌다. 늘어난 비용이 카드론과 리볼빙 등 금융상품 금리로 옮겨붙으면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이자 부담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끝내 연 5%를 돌파했다. 심리적 마지노선이 깨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인플레이션과 재정 부담, 국채 공급 확대 등이 장기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금리에 고유가 속에 AI 속도조절론까지 거세지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반도체주의 폭락세가 두드러진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5.00%까지 상승했다.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최근

  • 하나은행이 5가지로 세분화된 맞춤형 특화 전형을 가동하며 하반기 신규 인재 230명 확보에 나선다. 단순한 스펙 위주의 일반 채용을 넘어 입행 초기부터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거점 인재를 흡수하려는 최근 금융권의 실용주의적 채용 기조가 뚜렷하게 반영된 결과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총 230명 규모의 신입 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자의 역량과 그룹의 전략적 목표에 맞춘 ‘5대 다변화 채용 트랙’이다. 하나은행은 △HanAXpert △지역 인재 △인천하나 상생채용 △하나 그린

  • 국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대기자금이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증시 내 반도체 업종의 주도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주가 상승을 적극적으로 좇기보다 증권계좌 안에서 단기 금리 수익을 챙기면서 다음 투자기회를 기다리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코스콤 ETF 체크(CHECK)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TIGER 머니마켓액티브'로 5523억원이 순유입됐다.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3633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에도

  • NH농협은행이 주거래 기업 고객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기업고객 ‘락인(Lock-in·묶어두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농협은행은 NH기업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업뱅킹 쓰면 쓸수록 혜택 U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업고객의 가장 기본적인 금융 업무인 ‘이체 실적’과 연동해 두 가지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 혜택(수수료 캐시백)은 이달

  • 네이버페이·시대인재 ‘DX 동맹’…

    네이버페이·시대인재 ‘DX 동맹’…"얼굴로 출석하고 간편결제로 학원비 낸다"

    네이버페이가 유명 입시학원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하이컨시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에 나선다. 복잡했던 학원비 결제 시스템을 기업간거래(B2B) 맞춤형 결제 솔루션으로 고도화하고 안면인식을 활용한 학생 출입 관리 기술까지 도입해 교육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네이버페이는 하이컨시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 및 인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이컨시의 교육 플랫폼에 네이버페이의 B2B 특화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비즈(Npay bi

  • 국민은행, 정기예금 최고 0.60%p 상향…5대銀 정기예금 ‘줄인상’

    국민은행, 정기예금 최고 0.60%p 상향…5대銀 정기예금 ‘줄인상’

    KB국민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대폭 인상하며 시중은행의 수신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달 들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모두 예금 금리 인상을 마무리 지으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가 예금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수신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금리를 만기 구간별로 최소 0.15%포인트(p)에서 최대 0.60%p 상향 조정했다. 가장 인상 폭이 큰 구간은 2년 이상 4년 미만의 장기 예금이다. 기존 연 2.40%

  •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도입… "터치 몇 번에 잠든 보험 깨운다"

    삼성생명이 보험료 미납으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 계약을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되살릴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 대면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보험 업무를 비대면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하며, 고객의 시간적·물리적 부담을 대폭 줄인 디지털 전환(DX)의 일환이다. 14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보험계약 부활은 연체로 인해 해지된 보험의 효력을 기존 상태로 회복시키는 제도다. 과거에는 이를 위해 설계사를 직접 만나거나 복잡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등 진입 장벽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절차가 획기적으로 간

  • 6년째 반복된 금감원 ‘주식 규정 위반’… 징계 처분율은 고작 2.7%

    6년째 반복된 금감원 ‘주식 규정 위반’… 징계 처분율은 고작 2.7%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 행위가 6년간 매년 적발되고 있으나 실제 징계 처분을 받은 비율은 2%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임직원의 금융투자상품 보유액은 50% 이상 늘어나 내부통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자본시장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식투자 관련 규정을 어겨 적발된 금감원 임직원은 총 147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적발 인원은 △2020년 31명 △2

  • 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맞손…디지털자산 사업 협력 확대

    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맞손…디지털자산 사업 협력 확대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과 인프라, 공동투자 등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의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업비트 글로벌의 디지털자산 기술 및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

  • SC제일은행, 최고 연 4.0% 파킹통장 이벤트…“빨리 가입할수록 유리”

    SC제일은행, 최고 연 4.0% 파킹통장 이벤트…“빨리 가입할수록 유리”

    SC제일은행이 최고 연 4.0%의 파격적인 금리를 내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금융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의 대표 수시입출금 예금상품인 ‘SC제일 Hi(하이)통장(이하 Hi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연 3.4%포인트(p)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본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면 세전 최고 연 4.0%의 금리를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특판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특별금리 적용 종료일이 ‘2027

  • 코스피, 3%대 급락 출발…美물가·금리 불안에 삼전·SK하닉 약세

    코스피, 3%대 급락 출발…美물가·금리 불안에 삼전·SK하닉 약세

    코스피가 장 초반 6700선마저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가 줄줄이 밀리면서 낙폭이 커졌다. 개인이 8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맞서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4% 하락한 6692.62에 개장했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외국인은 6687억원, 기관은 226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8490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 수은·지자체 첫 ‘상생 금융’…황기연 행장, K-푸드 글로벌 영토 넓힌다

    수은·지자체 첫 ‘상생 금융’…황기연 행장, K-푸드 글로벌 영토 넓힌다

    한국수출입은행이 K-푸드(K-Food)의 글로벌 영토 확장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황기연 수은 행장이 직접 지역 우수 수출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14일 수은에 따르면 황 행장은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강원도의 2대 핵심 수출 품목으로 부상한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준에프앤비에

  • 연소득 한도 풀었더니 ‘뭉칫돈’…저축은행 생활안전대출 2500억 훌쩍

    연소득 한도 풀었더니 ‘뭉칫돈’…저축은행 생활안전대출 2500억 훌쩍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당국의 전방위적 대출 옥죄기가 이어지자 중·저신용자를 겨냥해 출시된 '생활안전대출'이 서민들의 새로운 급전 창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신용대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연 소득 한도' 규제 문턱을 넘으면서 불과 두 달 만에 2500억원이 넘는 실적을 거뒀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저축은행 업계의 중금리 생활안전대출 누적 취급액은 2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신설된 민간 중금리 대출이다. 지난 6월 말 KB·O

  •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도화지에 그려낸 ‘초록빛 미래’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도화지에 그려낸 ‘초록빛 미래’

    하나은행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출품작 수에 비례한 매칭 기부와 경제 교육을 결합하며 금융권의 모범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3년 첫발을 내디딘 이 대회는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 "퇴근길 주식 잡아라"…거래소 애프터마켓 개막에 증권가 MTS·AI 고도화 총력전

    한국거래소의 국내 주식 애프터마켓 가동으로 14일부터 주식 거래 시간이 오후 8시까지 대폭 늘어나면서 증권사들의 리테일 선점 경쟁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인공지능(AI) 고도화로 전면 확대되고 있다. 과거 주문 편의성과 거래 수수료 중심이던 주도권 싸움이 장기화된 매매환경에 발맞춰 AI 투자정보 분석과 커뮤니티, 자산관리까지 한곳에 담아내는 '종합투자플랫폼' 경쟁으로 전환되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기존 시간외 단일가매매를 개편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시간외접속매매(애프터마켓)를 본격 개시한다. 정

  • CPI 여진에 삼전·SK하닉 ‘뚝’…프리마켓 동반 약세

    CPI 여진에 삼전·SK하닉 ‘뚝’…프리마켓 동반 약세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여진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국내 증시도 주 초반부터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14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오전 8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3% 하락한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70% 밀린 17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는 2.02%, 삼성전기는 1.57%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회장 권한 분권화 고민… 세대교체, 나이 아닌 역량"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후보 선임 이후 첫 출근길에 나서며 '분권화된 조직', '시스템 중심 경영'을 새로운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에 안주하기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고령화와 머니무브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KB금융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내정자는 14일 출근길에서 "특정인의 개인기가 아닌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움직이는 분권화된 조직을 지향하겠다"며 "회장 한 명에게 힘이 집중되기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분권화된 조직, 프로세스로 움직이는 조직

  • 글로벌 고금리… 한국도 3%대 예금시대

    글로벌 고금리… 한국도 3%대 예금시대

    미국의 물가가 예상보다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고금리’가 대세로 자리잡자 국내 금융시장에도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이미 연 3%대로 올라섰다. 반면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하면서 ‘대출은 조이고, 예금금리는 높아지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는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 7월 회의에서 투표권을 가진

  • ‘8만 달러 안착’ 시험대 오른 비트코인… 유가·FOMC 앞두고 관망세 [가상자산 나침반]

    ‘8만 달러 안착’ 시험대 오른 비트코인… 유가·FOMC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향후 긴축 경로가 어떻게 제시될지가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3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BTC당 7만7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보합권에 머물렀다. 지난주 가상자산은 중동 리스크와 유가 급등세 탓에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위험자산 선

  • 원화 강세·금리 급등…코스피 ‘수급절벽’ 오나

    원화 강세·금리 급등…코스피 ‘수급절벽’ 오나

    거시경제(매크로)가 격하게 흔들리면서 코스피를 둘러싼 수급절벽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내리막을 타며 수출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연 5% 돌파를 앞두는 등 매크로 위기가 커진 탓이다. 외국인에 이어 개인까지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1일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5.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개월 전인 지난 7월 10일 1501.4원 대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