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tta 뷰] 2분기 해외증권투자 467.2억달러↑…주가 상승에 증가폭 ‘역대 최대’
  • 신혼부부 통장에 ‘100만원’ 꽂힌다…내년 1633억 예산 편성

    신혼부부 통장에 ‘100만원’ 꽂힌다…내년 1633억 예산 편성

    내년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에게 소득이나 연령 기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대상은 27만명으로 확대되며, 공공생리대 지원사업도 전국으로 본격 확대된다. 성평등가족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총 2조1191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2조87억원)보다 5.5%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신설된 사업은 ‘혼인지원금’(1633억원)이다. 올해 일몰되는 혼인세액공제를 대체해 1인당 50만원, 부부 합산

  • 산업부 2027예산 역대 최대 규모...13조 2573억원

    산업부 2027예산 역대 최대 규모...13조 2573억원

    산업통상부의 2027년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원으로 편성됐다. 지난해 본예산 9조 4342억원 대비 3조 8231억원(40.5%)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도 산업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치다. 이번 예산안은 에너지분야를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로 출범한 2013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 및 증가율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9118억원)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산업부 예산 규모는 2026년 대비 4조 7349억원(50.2%) 증가한 총 14조

  • 셋째 아이 1명에 최대 7500만원…혼인·출산·양육 지원 확 바뀐다

    셋째 아이 1명에 최대 7500만원…혼인·출산·양육 지원 확 바뀐다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혼인·출산·양육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세액공제와 각종 수당으로 나뉘어 있던 지원을 혼인지원금·출산지원금·아동기본수당 등 ‘3종 패키지’로 재편하고, 셋째 이상 자녀 1명에 대한 누적 지원액을 지방우대지역 기준 최대 7500만원까지 늘린다. 1일 정부의 ‘혼인·출산·양육 3종 패키지 아동 1인 수혜액 비교’ 자료에 따르면 새 지원 체계는 2027년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원 방식도 세금을 낸 뒤 돌려받는 공제 중심에서 현금성 재정 지원과 수당 중심으로 무게를 옮긴다. 가장 큰 변화는 출산지

  • [기획] 내년 821조 슈퍼예산… 2030년 ‘천조국’

    기획 내년 821조 슈퍼예산… 2030년 ‘천조국’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 청년 분야에 재정을 집중한다. 적극 재정 기조가 이어지면서 2030년에는 연간 재정지출이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다. 국가채무도 1700조원대로 불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이다. 총수입은 880조8000억원으로 잡았다.

  • 내년 나라살림 820.9조…박홍근 “적극재정으로 성장 선순환 구축”

    내년 나라살림 820.9조…박홍근 “적극재정으로 성장 선순환 구축”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 호황으로 크게 늘어난 세수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과 청년·지방에 집중 투입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병행해 확장재정과 재정건전성을 함께 잡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727조9000억원보다 93조원 늘어난다. 증가

  • 추석 장바구니 잡는다…성수품 18.3만톤·할인지원 1030억

    추석 장바구니 잡는다…성수품 18.3만톤·할인지원 1030억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까지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에 1030억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 자금을 공급하고 취약계층 정책금융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성화, 국민 안전 등 네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추석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인 18만3000톤으로 늘린다. 배추·무 등 채소류는 1만8000톤으로 평시보다 1.9

  • 박홍근 “내년 예산안 총지출 820조9000억원 역대 최대…미래대비 담대한 투자”

    박홍근 “내년 예산안 총지출 820조9000억원 역대 최대…미래대비 담대한 투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지출 820조 9000억원으로 편성하면서도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확대로 ‘경제 성장’과 ‘재정 건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미래 대비에 담대하게 투자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전년 대비 12.8% 늘어난 820조 9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국세수입이 584조 4

  •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는 또 신기록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는 또 신기록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월 수출이 3개월 연속 9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다. 수입은 22.5% 증가한 635억1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은 44억7000만달러로 4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웃돌았다. 수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수출액은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월 수출 1위 기록을 두 달 만에 갈아치웠다. 구글, 아마존 등의 설비투자 확대

  • 8월 수출 982.5억달러…68.7%↑·역대 3위 실적

    8월 수출 982.5억달러…68.7%↑·역대 3위 실적

    한국이 지난달 1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액이 982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1위는 6월의 1022억달러, 2위는 7월의 989억달러였다. 8월 전체 수출은 7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로써 반도체 수출은 3개월 연속 4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병원·약국에 208조 썼다”…국민의료비 225조원 ‘역대 최대’

    “병원·약국에 208조 썼다”…국민의료비 225조원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된 국민의료비가 225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국민보건계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민의료비(잠정치)는 224조9936억원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의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민의료비는 개인의료비(Personal Health Expenditure)와 집합보건의료비(Collective Health Expenditure)로 구성된다. 개인의료비는 개인에게 직접 주어지는 서비스·재화에 대한 지

  • 산업부, 반도체 경쟁력 강화 5년 계획 수립 착수

    산업부, 반도체 경쟁력 강화 5년 계획 수립 착수

    정부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년 단위의 첫 기본 계획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반도체산업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달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반도체 R&D, 소부장, 인력, 지역 등을 포괄하는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산·학·연 주요 전문가가 참석해 반도체산업의 기본방향을 비롯해 인프라, 인력, 공급망, R

  • “지금이 환전 타이밍?”…엔화 850원대 하락에 환전·예금 러시

    “지금이 환전 타이밍?”…엔화 850원대 하락에 환전·예금 러시

    엔화 가치가 하락하며 일본 여행을 앞둔 사람들의 환전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100엔당 원화 가격이 850원대까지 떨어지자 미리 환전하려는 수요가 늘고, 향후 환차익을 기대하며 엔화예금에 자금을 넣는 사람들도 몰리고 있다. 1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856.38원을 나타냈다. 전일 대비 0.76원(0.09%)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날 기준 937.49원과 비교하면 81.11원(8.65%) 낮아졌다.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선 환율이 다시 오르기 전 경비를 미리 환전해두려는 움직임이

  • “현대차, 대리점 영업사원의 ‘진짜 사장’ 아냐”…중노위 판단 유지

    “현대차, 대리점 영업사원의 ‘진짜 사장’ 아냐”…중노위 판단 유지

    현대자동차는 사내 하청인 구내식당 노동자 및 보안·경비 요원 등과 산업안전 의제에 한해 직접 교섭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판매대리점 영업사원(카마스터)에 대해선 교섭 의무가 없는 것으로 중앙노동위원회가 재차 판단했다. 중노위는 31일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판정회의를 열고, 카마스터들에 대한 사용자성을 부정한 초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하청노조 9개는 현대차에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공고하지 않자 이 사건 신청을 했다. 앞서 초심을 맡았던 울산

  • [기획] 맥빠진 삼전닉스… 韓증시만 말라간다

    기획 맥빠진 삼전닉스… 韓증시만 말라간다

    국내 증시가 변동성이 줄어든 대신 활력을 잃었다. 시장을 뒤흔들던 널뛰기 장세는 가라앉았지만 시장의 열기는 급격히 식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횡보세 속에서 시장 유동성이 고갈된 탓이다. 과거 지루한 박스권(상한·하한선 사이에서 일정 구간을 반복) 장세가 재현될 것이라는 전망도 고개를 든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한 달간(31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5조7707억원으로 집계돼 연중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5

  • 농심천심, 농협에코아그로 임직원의 ‘상생 다짐’ 눈길

    농심천심, 농협에코아그로 임직원의 ‘상생 다짐’ 눈길

    “농부의 마음이 하늘과 대자연의 마음입니다.(農心天心)” 친환경 농자재 생산·유통 전문기업 ‘농협에코아그로’ 전 임직원들이 상생과 화합 워크숍에서 외친 다짐이다. 농협에코아그로 임직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경영분석 및 회사 전망 보고 △ 규정 통합 관련 설명회 △임직원 소통 간담회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을 열고, 상생과 화합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농협에코아그로는 지난 2023년 농협아그로·농협흙사랑·상림이 통합해 출범한 농협경제지주 계열의 기업이다. 주요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