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마트 등 온라인쇼핑몰이 대금 지연지금, 부당 반품, 판촉비용 부당전가 등 불공정 행위 최다 업체로 꼽혔다. 온라인쇼핑몰이 시장 정보 등 자료 제공 대가로 납품업체에 받는 정보제공수수료도 불만 사항으로 지적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유통분야 납품업체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기업형수퍼마켓(SSM),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TV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아웃렛·복합몰, T-커머스, 전문판매점 등 9개 유통업태에서 42개 대규모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7600
2025-12-15 13:59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