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침대 없는 공간에 예술 채웠다”…시몬스 프리즈 서울 ‘오감 경험’

    “침대 없는 공간에 예술 채웠다”…시몬스 프리즈 서울 ‘오감 경험’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전략이 제품과 서비스 중심에서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콘텐츠 등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을 다양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3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 기간에 맞춰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더 브레스 비포 인스피레이션(The breath before inspiration)’ 현장을 찾았다. 공간에 들어서자 미디어 아트 영상이 펼쳐지고 현대무용수가 등장했다. 별도의 객석이나 무대가 구

  • 인천경제청,‘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개최 [수도권 NOW]

    인천경제청,‘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Z 대표축제 브랜드인 ‘I♥FEsta’(아이페스타·포스터)를 오는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하는 글로벌 K-컬처 축제의 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개최된 ‘I♥FEsta’는 각 지역별로 개별 개최되던 축제를 하나의 거점 축제로 연계·통합해 IFEZ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를 강화했다. 특히 2026년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도시의 독창적인 인프라와 컨셉을

  • 첨단기술로 구현된 ‘초능력’ 체험… 염력·분신술 등 몰입형 체험 전시

    첨단기술로 구현된 ‘초능력’ 체험… 염력·분신술 등 몰입형 체험 전시

    첨단기술 체험을 통해 초능력 비밀을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몰입형 전시가 마련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일 창의나래관 2층에서 신개념 첨단기술 체험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는 첨단기술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체험 정보를 기록하는 RFID 팔찌를 착용하고, 염력·분신술·순간이동·괴력·투시력 등 5개 수업(전시코너)에서 첨단기술로 구현된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로켓, 웨어러블 슈트 등 다양한 전시물을

  • 부울경 기업과 청년인재 연결… 부산경총, 삼육대서 일자리 박람회

    부울경 기업과 청년인재 연결… 부산경총, 삼육대서 일자리 박람회

    부·울·경 지역의 유망기업과 수도권·충청권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 부산경영자총협회(이하 부산경총, 회장 김광수)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육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소재)에서 ‘2026년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울·경 지역 기업의 우수한 일자리를 수도권과 충청권 청년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들의 지역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채용행사다.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부산경총

  • “도서관서 신문 편집작품 구경해요”… 전국 순회 전시

    “도서관서 신문 편집작품 구경해요”… 전국 순회 전시

    국내 편집기자들의 작품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는 20일 공공도서관협의회(회장 오지은)와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공공 도서관의 대표 격인 서울도서관에서 지난 14일 1호 전시회의 문을 열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도서관과 언론의 상생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구축한 전문성 및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고, 보유한

  • 35년 역사 이어온 한국전람 해외 유학 박람회, 제60회 행사 개최

    35년 역사 이어온 한국전람 해외 유학 박람회, 제60회 행사 개최

    국내 대표 해외 유학 전문 전시회 한국전람㈜의 ‘제60회 해외 유학 박람회’가 2026년 하반기, 부산과 서울을 차례로 돈다. 개최 일정은 부산 9월 12일~13일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D홀과 일주일 뒤 서울 9월 19일~20일,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된다.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1992년 첫걸음을 뗀 이 박람회는 35년 동안 글로벌 교육 환경이 바뀔 때마다 같이 몸집을 키워왔다. 누적 관람객 110만 명 이상, 누적 참가 기관 1만여 곳이 유학 박람회를 다녀갔다. 요즘 유학이라는 단어

  • 한국옻칠예술인협회, ‘옻칠의 경계를 넘어서’ 전시 개최

    한국옻칠예술인협회, ‘옻칠의 경계를 넘어서’ 전시 개최

    한국옻칠예술인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옻칠의 경계를 넘어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재료로 인식돼 온 옻칠을 현대회화와 공예, 조형, 설치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옻칠을 비롯해 자개, 나전, 삼베, 한지, 황동, 목재, 유리, 비단, 도자기와 LED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통기법을 계승하면서도 작가마다 독창적인 표현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협회 회원 18명

  • AI 디지털교육의 미래 한자리에…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12일 개막

    AI 디지털교육의 미래 한자리에…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12일 개막

    AI와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 글로벌비즈마켓이 공동주최, 주관하며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업진흥원, 스마트교육학회, 컴퓨팅교사협회, 한국정보교육학회, 에듀테크학회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는 15개국 180여개 기

  • 뉴질랜드 대사관 주최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2026’ 개최

    뉴질랜드 대사관 주최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2026’ 개최

    뉴질랜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2026’이 오는 9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뉴질랜드 학교 참가 최대 규모인 50여 개 학교 및 교육기관의 상담, 유학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세 차례의 토크콘서트,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대사관이 직접 주최하며 뉴질랜드 초·중·고교를 비롯해 대학교, 대학원, 어학연수 및 교육기관 등 5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

  • 슈만의 사랑과 광기를 무대에...구로문화재단 음악극 ‘시인의 사랑’ 공연

    슈만의 사랑과 광기를 무대에...구로문화재단 음악극 ‘시인의 사랑’ 공연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Dichterliebe)’이 성악과 발레, 연극, 피아노 실연이 어우러진 창작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어렵고 난해하다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을 이야기와 감정으로 풀어낸 무대다.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일(목)과 14일(금)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피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주관으로 창작 음악극 ‘시인의 사랑’을 총 2회 선보인다. ‘시인의 사랑’은 슈만의 대표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을 중심으로 성악과 발레, 연극, 피아노

  • 부천시, 왕자·공주의 태반·탯줄 보관한 태(胎)항아리 최초 공개

    부천시, 왕자·공주의 태반·탯줄 보관한 태(胎)항아리 최초 공개

    경기 부천시는 오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해 작동 신생옹주묘역에서 발견된 태항아리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개막행사는 전시 개막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3시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순회전이다. 부천에서 전시한 후에는 9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계명대학

  • 비건·클린뷰티페어 16일 코엑스 개막…바이어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건·클린뷰티페어 16일 코엑스 개막…바이어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루마니아, 케냐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주요 리테일 바이어의 참가가 예정돼 있으며,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친환경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비건·클린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비건·클린뷰티페어는 국내 브랜드의

  •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오는 8일 개최, 최신 소방기술 선봬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오는 8일 개최, 최신 소방기술 선봬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전문 운영사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하며, 한국소방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계와 수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전시회 구성은 △소방 기계설비존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 △AI 특별존. 소방 기계설비존에서는 화재 대응 핵심 설비와 기자재를 소개하고, 소방

  • [수도권 NOW] ‘부천위조이치맥축제’ 새로운 도시축제모델로 부상… 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문화체험 7월3일 개막

    ‘부천위조이치맥축제’ 새로운 도시축제모델로 부상… 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문화체험 7월3일 개막

    현대사회는 한 도시를 대표하는 축제 하나가 도시의 브랜드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시대다. 에든버러는 축제로, 몬트리올은 음악으로 도시를 알렸다고 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은 국제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음악도시 브랜드를 만들었고, 영국 에든버러는 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했다. 두 도시 모두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축제로 연결하며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만화·영화산업을 중요시하는 경기도 부천시도 도시의 정체성을 살려 새로운 브랜드의 도전에 나섰다. 부천이 최근 영화와 맥주 그리

  • 부천 위조이치맥축제, 7월3일 개막 …영화와 함께

    부천 위조이치맥축제, 7월3일 개막 …영화와 함께

    경기 부천시는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26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Beer & Film · Kick · Beat’를 주제로 영화와 음악, 축구,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영화 상영과 부천FC 원정경기

  • “BTS가 온다”…부산공연에 안전인력 3000여명 투입

    “BTS가 온다”…부산공연에 안전인력 3000여명 투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공연 안전관리에 3000여명이 투입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TS 공연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연계 행사가 진행되는 부산항 제1부두,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에 안전요원 총 3043명이 투입됐다. 부산시청 공무원 294명, 16개 자치구·군청 공무원 168명, 경찰·소방대원·공공기관 직원 등 1167명도 동원됐다. 지난 3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때는 안전요원 1만5500명, 이중 공공부문 인력이 1만여명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이는 공연 방식과 예상 인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