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런 감독 ‘오디세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놀런 감독 ‘오디세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새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17일 북미에서 5100만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이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개봉 전 캐스팅 문제를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평론가들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다. 개봉 후 첫 금·토·일 성적을 아우르는 첫 주말 예상 흥행 수입은 1억2000만달러로, 올해 북미 개봉 실사 영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현재 개봉 첫 주말 기준 올

  • [오늘의 DT인] 인간 배우 영역까지 대체하는 AI 배우… 위협받는 ‘휴머니티’

    인간 배우 영역까지 대체하는 AI 배우… 위협받는 ‘휴머니티’

    인공지능(AI)이 바둑을 두고, 소설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영화 속 주연 배우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군 AI 배우 ‘틸리 노우드’(Tilly Norwood)가 실제 장편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AI가 인간 배우의 영역까지 침투하는 시대가 현실이 됐다. AI 시대라는 이정표 앞에서 ‘배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다시 던져졌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AI 배우 틸리 노우드는 영국 제작사 파티클6가 제작하는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Misaligne

  • 위지윅스튜디오·엔피, SBS 대작 드라마 ‘악몽’ 공동 제작 참여 알려

    위지윅스튜디오·엔피, SBS 대작 드라마 ‘악몽’ 공동 제작 참여 알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SBS 금토드라마 ‘악몽’의 공동제작에 참여하며 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악몽’은 SBS 방영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한 동시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 위지윅의 글로벌 OTT 협업 확대 전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라마 ‘악몽’에는 위지윅의 자회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투지’)가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 에이투지는 드라마, 영화, 예능,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축적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 부천 위조이치맥축제, 7월3일 개막 …영화와 함께

    부천 위조이치맥축제, 7월3일 개막 …영화와 함께

    경기 부천시는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26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Beer & Film · Kick · Beat’를 주제로 영화와 음악, 축구,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영화 상영과 부천FC 원정경기

  •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자 29년만에 퇴장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자 29년만에 퇴장

    ‘스트리밍 시대’를 연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29년 만에 회사를 완전히 떠난다. 후임 이사회 의장에는 벤처캐피털 업계 출신으로 넷플릭스에 꾸준히 투자해온 제이 호그 수석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로이터·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연례 주주총회를 통해 호그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이에 따라 헤이스팅스는 지난해 CEO 자리에서 물러난 데 이어 회장직에서도 퇴장하면서 넷플릭스와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헤이스팅스는 1997년 직장 동료와 함께 캘리

  • 무명 유튜버가 흥행 돌풍…20세 감독의 ‘백룸’, 북미 박스오피스 탑

    무명 유튜버가 흥행 돌풍…20세 감독의 ‘백룸’, 북미 박스오피스 탑

    유튜브 괴담 콘텐츠에서 출발한 실험적 공포영화 ‘백룸’(Backrooms)이 개봉과 동시에 북미 극장가를 장악하며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백룸’은 개봉 첫날인 29일(현지시간) 북미 시장에서 3841만달러(약 579억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상영 중인 주요 작품들을 제친 성적으로, 독립영화 제작사인 A24의 작품 가운데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개봉 성과로 평가된다. 외신들은 ‘백룸’이 개봉 첫 주말 동안 약 6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둘

  • 넷플릭스, 개인정보 무단 수집으로 美텍사스주서 피소

    넷플릭스, 개인정보 무단 수집으로 美텍사스주서 피소

    넷플릭스가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피소당했다. 미국 텍사스주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아동을 포함한 이용자 데이터를 동의 없이 수집하고 플랫폼을 중독성 있게 설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이날 넷플릭스가 수년간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공유하지 않는다고 허위 고지하면서 실제로는 시청 습관과 선호도를 추적해 이를 상업용 데이터 브로커와 광고 기술 업체에 판매,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텍사스주는 넷플릭스가 한 프로그램이

  • 문화예술정책자문위, ‘영화·영상 재도약’ 위한 정책 방안 논의

    문화예술정책자문위, ‘영화·영상 재도약’ 위한 정책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영화·영상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는 지난해 11월 10일 최휘영 장관 직속으로 출범해 영화·영상, 대중음악, 출판 등 9개 분과로 구분되어 있다. 영화·영상 분과에는 제작, 유통, 투자, 배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위원 9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영화·영상 해외 진출 및 지식재산(IP) 확보 지원 △영화산업 내 자금 공급 지원 △영화 관람 활성화 방안 등 지난 회의서 나온 주요 안건

  •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 美박스오피스 1위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 美박스오피스 1위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마이클’이 개봉 1일 차인 24일(현지시간) 3950만달러(약 584억원)의 흥행 수입을 거둬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번 주말까지 예상 매출은 9000만∼1억달러로, 2018년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5100만달러), 2015년 힙합그룹 N.W.A를 내세운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6000만달러)를 넘어 개봉 첫 주 가장 흥행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