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Diablo)'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디아블로는 2010년 설립된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칼로리와 혈당 걱정을 줄여주는 건강한 무설탕(Sugar-free)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출시해 오고 있다.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단맛을 이용한 쿠키와 초콜릿이 대표 상품이며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디아블로 간식을 소개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어 내년 2월, 대구신세계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디아블로 간식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샌드위치 쿠키 2종과 초콜릿으로 구성된 맛보기 세트(1만5300원), 초코칩·버터·코코넛 쿠키로 구성된 쿠키선물세트(2만8500원) 등을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신세계백화점 제공
디아블로는 2010년 설립된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칼로리와 혈당 걱정을 줄여주는 건강한 무설탕(Sugar-free)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출시해 오고 있다.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단맛을 이용한 쿠키와 초콜릿이 대표 상품이며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디아블로 간식을 소개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어 내년 2월, 대구신세계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디아블로 간식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샌드위치 쿠키 2종과 초콜릿으로 구성된 맛보기 세트(1만5300원), 초코칩·버터·코코넛 쿠키로 구성된 쿠키선물세트(2만8500원) 등을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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