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ngine6 BPM은 업무 프로세스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이해와 수행을 용이하게 하며, AI 기술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AI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요구사항 변경 시 신속한 반영이 가능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PMN 2.0 표준을 준수하고 오픈소스로 제공되어 특정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으며, 기존 연초에 유엔진솔루션즈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MSA Easy의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생성기능과 연동되어 Java Spring Boot, Python, Go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해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을 원활히 할 수 있다.
유엔진솔루션즈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uEngine6 BPM은 AI 기반의 대화형 자연어 프로세스 정의와 폼 생성 기능으로 비개발자도 쉽게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어, IT 부서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의 특성상 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기업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출 수 있다. 유엔진솔루션즈는 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Engine6 BP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도구로,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