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25일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
이 수석부원장은 또 "정산용 유입자금은 정산에만 사용하고 에스크로 체결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contents.dt.co.kr/images/202407/2024072502109963046007[1].jpg "[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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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부원장은 또 "정산용 유입자금은 정산에만 사용하고 에스크로 체결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http://contents.dt.co.kr/images/202407/2024072502109963046007[1].jpg "[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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