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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올해 하나로TDF 순자산 2배…퇴직연금시장 성공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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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올해 하나로TDF 순자산 2배…퇴직연금시장 성공적 안착"
[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

"성장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하나로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수한 수익률이 뒷받침되며 올해만 전체 시리즈 순자산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4일 서울 마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하나로TDF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나로TDF는 전 세계 최초로 TDF를 출시한 올스프링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운용되고 있다. 한국인 생애주기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올스프링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자산배분 모형을 자체 개발했다.

임 대표는 "성공적인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로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디폴트 옵션을 도입한 이후 하나로TDF를 선택하는 이용자가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하나로TDF 시리즈 중 가장 수탁고가 높은 하나로TDF 2045 설정 후 수익률은 57.30%에 달했다. 순자산액도 3045억원으로 올해 초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애디 챙 올스프링 글로벌 포트폴리오 관리 총괄은 "올스프링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강력한 파트너십을 갖고 있다"며 "30년간 쌓아온 TDF 노하우를 하나로TDF 운용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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