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20~22일 이용료 없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오는 22일은 자전거의 날이다. 서울시는 이에 20일부터 사흘간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자전거의 날 자전거 타기 좋은 4곳, 자전거 앞뒤 2개(22)의 바퀴라는 뜻을 담아 2010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22일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자전거 안전수칙과 관련한 퀴즈에 참여하면 따릉이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하루 1회씩 최장 3일간 참여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따릉이 이용권을 가진 경우에는 퀴즈에 참여하면 사용 기간이 하루씩 늘어난다. 신규 가입자는 최초 결제 수단을 등록한 뒤 참여해 무료 이용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 수 있는 '서울 자전거길 20선'을 소개했다.


서울 자전거길 20선은 서울시 블로그(/haechiseoul), 자전거 블로그(/2seoulbike), 인스타그램(/seoulbike_/)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과 따릉이 앱에서도 해당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따릉이 앱에서 참가 신청한 뒤 4월29∼5월24일 평일 출퇴근 시간(오전 5∼10시, 오후 5∼11시)에 하루 최대 2회 따릉이를 이용하면 참여자 주행거리를 합산해 1㎞당 1원을 쪽방촌 등에 기부한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20~22일 이용료 없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