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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 ETF 한달째 개인순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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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익률 17%
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 ETF 한달째 개인순매수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30거래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31거래일동안 이 ETF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 금액은 391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11개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꾸준히 유입된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플러스가 유일하다.

이 상품은 SOLUST7P 원화환산 지수를 기초지수로 지난해 9월 상장했다.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10개 종목 중 '매그피니센트7'(M7)으로 불리는 상위 7개 종목에 투자하는 비중을 95%로 높였다.

23일 기준 편입비중은 △엔비디아 18.10% △아마존닷컴 16.08% △마이크로소프트 15.42% △알파벳A 14.69% △애플 14.35% 순이다. 이들 외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브로드컴, AMD, 어도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ETF의 올해 수익률은 17.09%로 빅테크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한 빅테크 ETF 수익률 1위는 해당 ETF의 레버리지 버전인 ACE 미국빅테크TOP7 플러스레버리지(합성) ETF(35.81%)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 구도가 심화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 우위 강화 기조 역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상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이 상품이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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