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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1937년 창립 이래 첫 연매출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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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협동조합은 1937년 조합 창립 이래 첫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국산 원유를 활용한 트렌디한 제품 출시와 다양한 판매 채널 확대, 브랜드 우수성과 차별성을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IT기술을 접목해 설립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양주통합 공장을 기반으로 비용 절감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 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서울우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성과로 말미암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 지속가능한 100년의 서울우유 구현을 위해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확실한 1등 전략을 구사하며 혁신과 노력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서울우유협동조합, 1937년 창립 이래 첫 연매출 2조원 돌파
서울우유 양주공장 전경.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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