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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해동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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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해동기술상 수상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SK하이닉스 창립 40주년 특별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가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해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자공학회는 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33회 해동상 시상식을 열고 곽 사장에게 해동상을 수여했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약 30년간 메모리 반도체 공정 연구, 제품 개발, 제조 등 연구개발(R&D)과 생산 현장을 두루 거치며 D램, 낸드 개발과 생산을 주도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LPDDR5, DDR5 등 업계 최고 성능의 메모리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2022년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을 맡아 업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해동상은 고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했다.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에게 주어진다.

곽 사장과 함께 변영재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해동학술상), 김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이종민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이상 해동젊은공학인상)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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