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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신보, 유망 스타트업 발굴…창업경진대회 결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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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전, 대상 수상..고효율 PDLC 필름 기술 선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은 6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3 연구개발특구-신용보증기금 공동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구개발특구 50주년을 맞아 기술금융과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를 위해 처음 열렸다. 대회는 심사를 거쳐 1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오른 뷰전(대표 윤희영), 지오로봇(대표 강태훈), 크림(대표 김지성) 등 3개사가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투명과 불투명 전환이 가능한 고효율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필름 기술'을 발표한 뷰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모듈형 이동로봇 플랫폼을 제시한 지오로봇, 우수상은 웹툰 제작 자원 절감을 위한 맞춤형 AI 공급 솔루션'을 소개한 크림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기업에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졌고, 특구재단 투자유치 프로그램, 신보의 보증·투자 연계 등 후속성장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특구재단과 신보가 함께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특구재단-신보, 유망 스타트업 발굴…창업경진대회 결선 개최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6일 '연구개발특구-신보 공동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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