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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세...`엑스포 유치 실패` 부울경서 3.1%p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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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세...`엑스포 유치 실패` 부울경서 3.1%p 내려
윤석열 대통령 12월 1주차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부산.울산.경남(PK) 지역 지지율이 3.1%포인트 떨어졌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무산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12월 1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1월27일~12월1일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5%포인트 내린 37.6%로 집계됐다. 11월 2주차 34.7%에서 11월 3주차 35.6%, 11월 4주차 38.1%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3주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부정평가는 59.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3.2%다.

특히 일간 지표로는 11월28일 41.5%, 29일 41.3%에서 엑스포 유치 실패 소식이 알려진 뒤인 30일 35.9%, 12월1일 33.0%로 급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PK 지지율이 44.2%로 전주(47.3%)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대전·세종·충청은 38.2%로 전주(42.3%) 대비 4.1%포인트, 서울은 35.0%로 전주(37.8%) 대비 2.8%포인트, 광주·전라는 19.4%로 전주(21.4%) 대비 2.0%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인천·경기 지지율은 36.5%로 전주(32.6%)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30.5%로 전주(26.2%)보다 4.3%포인트 상승했고, 30대 지지율도 35.4%로 전주보다 1.1%포인트 올랐다.

그러나 40대 지지율은 23.1%로 전주 대비 2.9%포인트, 60대는 49.8%로 2.2%포인트, 70대 이상 지지율은 59.2%로 1.6%포인트 떨어졌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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