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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딸 문다혜씨 근황 봤더니…부친 달력 홍보하며 벅찬 감정 “널리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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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前 대통령 딸 문다혜씨, 공식 트위터 통해 부친 달력 ‘자칭 홍보’ 나서
文 딸 문다혜씨 근황 봤더니…부친 달력 홍보하며 벅찬 감정 “널리 알려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 탁상달력 사진. <문다혜씨 SNS>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의 근황이 공개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다혜씨는 부친의 사진이 들어간 2024년 달력이 출시됐다고 알리면서 '자칭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다혜씨는 전날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달력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꺄~ 2024년 달력 드디어 겟!!"이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다혜씨는 "혹시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 봐 알려유~"라면서 '자칭 홍보대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달까지 평산책방 멤버십 '책 친구들' 되시면 엽서랑 탁상달력을 받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단 이틀 남음~ 두둥!!)"이라고 평산책방을 홍보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널리 알려주세요~"라고 지지자들에게 호소하며 '#평산책방', '#책 친구들', '#2024 달력'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등 국내 서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2024년 문재인 달력'에 대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달력 패키지로 판매 중인 상품 가격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예스24, 더휴먼출판사(네이버스토어) 등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4년 문재인 달력 4종 세트(벽걸이 달력+탁상달력+일력+평산책방 친구들 소형 탁상달력)'가 6만 4800원(예스24 홈페이지 기준, 이하 10% 할인가 적용)에 판매돼 정치권 일각에서 '고액 논란'이 제기됐다. 낱개로는 문재인 탁상달력이 1만 3500원, 벽걸이 달력이 1만 8000원, 평산책방 친구들 탁상달력(소형)이 1만 800원에 각각 판매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세계 전직 대통령 중에 지지자들 상대로 돈벌이 하는 건 유일할 거다', '연예인 딴따라들이나 할 법한 짓을 하고 있다', '패키지 구성을 6만원에 파는 건 돈독이 오른 것이다' 등 비판 댓글이 달렸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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