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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서 과학문화복지혜택 누리세요"…5개 국립과학관-과기공제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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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전시교육 인프라 활용..과기인 가족 대상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국립과학관은 29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기술인공제회와 과학관의 우수한 전시·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기술인 가족의 과학문화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국립과학관과 과기공제회는 과학관별로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과학기술인 가족에게 과학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이를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은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입장권, 주차권을 묶는 '일일 가족권' 프로그램과 야간 성인 과학문화행사인 '퇴근 한 김에 과학관'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과학기술인 가족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으며, 현재 12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은 12만 명에 달하고, 과학기술연금 등 생활안정지원사업과 휴양·레저 등 복리후생지원사업, 대덕특구 체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협약으로 과학기술인 가족이 과학관을 더욱 자주 방문해 '과학하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과학관서 과학문화복지혜택 누리세요"…5개 국립과학관-과기공제회 `협력`
국립과학관은 29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기술인공제회와 과학기술인의 과학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태호 국립광주과학관장 대행(왼쪽부터),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장,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우상민 국립대구과학관장 대행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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