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서울시향,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 개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서울시향,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 개최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 포스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5~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드뷔시 '달빛',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클래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과거로의 음악 여행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공연은 난생 처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간 주인공들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함께 1780년 오스트리아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위대한 작곡가들을 만나고 거장들이 남긴 작품을 서울시향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향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부터 클래식을 즐겨듣는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시향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도 진행한다. 다음달 25일 양천문화회관, 11월 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