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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U `디지털튜터`, 100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달성…하반기에도 교육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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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우리동네 단골시장 통해 전통시장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 지원
MKYU `디지털튜터`, 100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달성…하반기에도 교육 이어간다
지난 19일 열린 우리동네 단골시장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 발대식. [카카오 제공]

김미경 대표가 이끄는 지식 교육 플랫폼 MKYU(MK&You University)가 올해 전국 100개 전통시장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MKYU는 디지털튜터 자격증을 취득한 디지털튜터를 전국 전통시장에 파견하여 '찾아가는 디지털 과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KYU와 함께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 발대식을 열며 본격적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점포 상인 대상 점포 톡채널 교육과 시장 상인회 대상 대표 톡채널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상반기 공모 사업으로 5개 전통시장에 대해 대표 톡채널 교육을 지원했고, 20개 전통시장은 디지털튜터가 시장에 상주하며 상인들에게 찾아가는 1:1 디지털 교육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75개 시장 대상 대표 톡채널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MKYU 디지털튜터는 '디지털튜터 자격증'을 취득한 디지털 전문 강사로,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카카오 비즈니스 자격증도 전원 취득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해당 교육을 통해 20개 전통시장에서 총 919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으며, 약 7만 9492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를 확보했다. 교육 대상자 대상 진행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점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났다.

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MKYU 김미경 대표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디지털 격차가 더 심화될 것이라 생각하고 디지털튜터 자격증 과정을 만들어 디지털튜터를 전국에 양성하였고, 여성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디지털에 가장 취약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일에 기여를 하고 있어 기쁘다"며, "하반기 함께하는 75개 전통시장이 디지털튜터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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