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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성장 창업 촉진… 산단공, G밸리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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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24일 미래 신성장 분야 창업 촉진을 위해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7년부터 정부, 지자체,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미래 신성장 분야의 창업을 촉진하고 G밸리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왔다. 현재까지 대회 참여 팀은 1300개 이상이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214개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발표심사 등 과정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순위를 놓고 겨뤘다.

지난 22일 서울지역본부가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입상팀들의 기업 IR을 해 진행된 데모데이에는 심사를 맡은 10명의 벤처투자기관, 액셀러레이터 등 약 30여 명의 투자자와 인근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상에는 티오더와 에이트테크가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한국딥러닝주식회사와 아고스비전이 선정돼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숭실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에는 에니웨어와 다겸이, 동상에는 카이어와 천년식향이 선정됐다.

입상팀들에게는 상훈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G밸리 내 창업지원공간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숭실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 주관기관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후속투자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新성장 창업 촉진… 산단공, G밸리 창업경진대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서울지역본부는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2023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입상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첫 번째부터 서대호 다겸 대표, 박기영 아고스비전 대표, 김지현 한국딥러닝주식회사 대표, 권성택 티오더 대표, 류재호 주식회사 에이트데크 대표, 최원석 애니웨어 대표, 안백린 천년식향 대표, 이교혁 카이어 대표)<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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