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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싱 범죄 기승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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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싱 범죄 기승 주의 요망
최근 스미싱 문자를 이용하여 링크 클릭 시, 휴대폰 정보 및 카메라 권한을 가져와서, 갤러리 내부에 피해자 얼굴 혹은 실시간카메라 촬영을 통하여 피해자의 얼굴을 몸캠 영상에 딥페이크 하여 협박하는 신종범죄가 기승이다.

이런 류의 범죄를 흔히 '딥페이크 피싱' 범죄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신종범죄 사례로 이슈화 되고 있는 중이다.

AI기술의 확장과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의 확장과 더불어 이로운 면이 아닌 어두운 면의 측면에서의 범죄가 생기는 부분으로써, 해외에서 시작된 이런 류의 범죄가 국내에서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 범죄의 특징은, 문자 링크를 클릭 시 정보를 유출하고, 피라미드 확장 형태로 피해자들의 지인들에게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딥페이크 영상은 나의 지인이나 가족의 얼굴을 한 피싱범죄 형태로, 처음에 범죄를 당했을 때, 피해라 인식하지 못하고 지인이나 가족에게로 파일을 전송하여 2차, 3차 피해가 더욱 커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처럼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AI이미지 기술이 발전한 이유는(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적대적 생성 신경망)이라는 인공지능 때문이다.

국내에도 구글을 통해 GAN기술을 통한 그림이나 딥페이크 영상을 만드는 사이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쉽게 이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쉬운 접근성으로 인해 범죄자들에게 쉽게 이용되는 것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은 전문가들도 쉽게 속일 수 있다. 앞으로 보이스피싱에 파생된 딥페이크가 한층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 전망된다. 특히 요즘 경제가 어려워 짐에 따라 더욱 교묘한 수법들이 등장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술에 대해 미리 주변에 전파하고, 항상 학습하여 혹여나 이런 피해를 당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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