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라온시큐어,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서 P2P 거래 서비스 오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라온시큐어,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서 P2P 거래 서비스 오픈
옴니원 NFT 플레이스 화면.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는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의 국내 최초 유틸리티 NFT(대체불가토큰) 전문 마켓플레이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P2P(개인 간) 거래가 가능한 '마켓'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술로 구축된 실물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다. DID(분산신원증명) 플랫폼과 FIDO(생체인증) 솔루션 등 라온시큐어의 IT보안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옴니원' 앱을 통해 안전하게 NFT를 거래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의 마켓 서비스 오픈에 따라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금 NFT, 아트워크 NFT 등을 개인에게 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판매자가 가격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판매자 계좌로 거래금이 지급되는 형태다. 현금영수증 발행이나 NFT 판매·교환 내역 확인 등도 가능하며,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NFT 선물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2022년 11월 오픈한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한국조폐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물 금과 교환이 가능한 순금 NFT를 판매한다. 구매한 순금 NFT는 '옴니원' 앱 내 블록체인 지갑에, 실물 금은 한국조폐공사의 금고에 보관돼 보관료를 지불하지 않고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 글로벌 NFT 아티스트 그룹 스마스월드의 아트워크와 금을 결합한 스마스월드 골드콜렉션도 선보였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순금 구매를 라온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로 구현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실물 자산 보관과 투자를 가능하게 한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 개인 간 거래가 추가됐다"며 "이에 따라 거래가 더 활발해지고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티켓 NFT, 멤버십 NFT 등도 출시해 다양한 유틸리티 NFT를 활용한 실생활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