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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연착륙` 가속화 전망…`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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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연착륙` 가속화 전망…`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분양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주경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수도권 부동산 시장 연착륙 기조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알짜' 수도권 분양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통령이 정부에게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재차 주문한 것에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또한 3회 연속 동결됐기 때문이다.

1.3 대책에서는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 및 용산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을 비규제 지역으로 전면 해제했다. 또 규제지역에 적용하는 전매제한 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의 계획도 밝혔다. 실거주 의무는 아직 국회 계류 중이지만, 전매제한 기간은 이미 지난달부로 대폭 축소된 상태다.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에 따라 침체됐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우선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대폭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말 836건에서 올해 1월 1,418건, 4월에는 3,167건을 기록해 급등세를 그렸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4,065건을 기록한 이후 약 20개월 만에 다시 3,000건을 넘어선 수치로, 1.3대책 효과로 풀이된다.

서울뿐만이 아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만4,441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53.15% 급증했다.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한 경기도는 2만1,909건으로 수도권 전체 거래량 대비 약 63.61%를 차지했는데, 전년 대비 6,540건 증가했다.

시장 활성화를 돕는 요인은 또 있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기준 금리의 걸음도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은 불안한 경기 상황을 고려해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를 3회 연속 동결키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이달에도 현 3.50% 수준이 유지됐는데, 본격적인 '금리 동결기'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물가 상승 속도도 더뎌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3.7%였는데, 이 상승률이 3%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3.7% 이후 14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률은 기준 금리 산정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주택을 구입할 때 부동산 규제와 기준 금리 추이가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시장 상황은 '훈풍'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 시장이 완전히 살아났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훈풍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하기 좋은 상황으로 볼 수도 있다"고 의견을 말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 수도권 지역에서 3억원대로 마련 가능한 '힐스테이트'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 평택시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5BL(블록)에 들어서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돌입해 분양이 순항 중이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이곳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는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원하는 곳을 선착순으로 골라 즉시 계약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분양가가 3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전용 72·76㎡는 전체 층이 3억원대로 책정됐고, '국평(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도 3억 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자재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에 3억 원대로 입성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이 곳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돋보이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대지 면적 중 조경 면적을 40% 이상(약 9,000평) 배치해, 다양한 수종이 도입되는 1,700여 평의 중앙공원이 단지 내에 들어서고 생태연못, 단지 내 산책로 등도 계획됐다. 여기에 4,270여 평에 달하는 근린공원도 단지 동쪽에 인접해 있다.

단지 중앙에는 약 1,100평 규모의 '빅스케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큰 규모인만큼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서는데,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에 맞출 수 있도록 체육시설은 물론 취미활동시설, 자녀를 위한 시설들이 고루 계획됐다. 요즘 중요시되고 있는 '워라밸'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줄 골프연습장,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G.X룸과 피트니스 시설도 대형으로 도입될 예정에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잔금 30%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소사벌지구 배다리공원 맞은편)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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