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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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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 개최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 모습. 사진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22~23일 충남 공주시 소재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재조사 사업 담당 공무원 및 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는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지적측량업 등 측량 수행자 약 150명이 참가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측량 성과물을 만들어 제출했다.

심사를 통해 고득점을 얻은 참가자들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이 외에도 지난 9일 문성요 국토도시실장 주재로 열린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도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첨단기술과 융합한 사업구조 혁신 △지역별 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융합한 사업모델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과와 개선점을 토대로 3D 디지털 지적도 모형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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