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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클래스,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위한 리뉴얼 발표…"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재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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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반영한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기능 탑재
향후 관리의 용이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리뉴얼
터치클래스,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위한 리뉴얼 발표…"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재구축"
기업교육 솔루션 서비스업체 뉴인(대표 한기남)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를 위한 터치클래스 전면 리뉴얼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터치클래스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재구축은 개발 언어를 교체하는 핵심 사항과 더불어, 성능 및 효율 개선, 보안 기능 강화, 향후 관리의 용이성 등 다양한 리뉴얼 사항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터치클래스는 론칭 이후 현재 약 50만 학습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국토요타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내부 교육 솔루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대기업, 금융사, 공공기관 등 대형 고객사들이 늘어나며 회원 등록부터 통계 기능 데이터 처리까지 데이터를 대량으로 처리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많아지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터치클래스는 구조적 변화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개선하여 고객의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학습자 데이터 기반의 시간·요일별 접속 수 통계 기능은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교육 담당자가 운영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재구축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스택(software stack)을 보안이 더 강력한 스택으로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 ISO/IEC 27001 인증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 권위 정보보호관리 인증제도인 ISMS-P까지 확보하면서 이러닝 솔루션 업계 최초로 두 부문 인증을 획득하여 더욱 강력해진 보안을 제공한다.

터치클래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목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과 교육 현장에서 담당자와 학습자의 어떤 요구사항이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앞으로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변화하여 사용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는 고객 요구사항을 얼마나 기민하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터치클래스의 새롭게 바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단순한 UX 개선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써 그 역할을 넓히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한기남 뉴인 대표는 "터치클래스의 핵심 가치는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변화에 대응하고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고객들이 가지고 있던 불편사항들을 귀담아듣고, 사용자 피드백을 충분히 수집하여 약 1년 6개월 동안 개발에 몰두했다"며 "우리는 터치클래스를 제로에서 시작하여 전부 새롭게 만들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앞으로의 고객 요구사항을 대응하는 데 있어서 기존 대비 체감 3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리뉴얼이 끝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학습자 앱/웹 업데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터치클래스는 고객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요구사항들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터치클래스 리뉴얼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터치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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