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독일 분데스리가 2013, 2014시즌 경기를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 2013, 2014시즌 분데스리가에는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박주호(마인츠05) 등 3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할 예정이다.
다음은 다음 스포츠와 모바일 다음앱에서 생중계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은 접속 환경 및 디바이스 사양에 따라 일반, 고화질, HD 고화질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함께 제공해 축구팬들이 시차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 중계 일정은 다음 스포츠 중계센터에서 볼 수 있으며, 다음 통합검색 창에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중계'라고 검색해도 된다.
김나리기자 narinal@
10일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 2013, 2014시즌 분데스리가에는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박주호(마인츠05) 등 3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할 예정이다.
다음은 다음 스포츠와 모바일 다음앱에서 생중계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은 접속 환경 및 디바이스 사양에 따라 일반, 고화질, HD 고화질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함께 제공해 축구팬들이 시차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 중계 일정은 다음 스포츠 중계센터에서 볼 수 있으며, 다음 통합검색 창에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중계'라고 검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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