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바이르탐
사진 제공= ㈜바이르탐

민감성 피부를 위한 런드리 케어 브랜드 ‘플레인팟’(PlainPod) 운영사 ㈜바이르탐이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와 아토피 안심학교인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가 공동 주최한 ‘2026 아토피 건강생활 체험 페스티벌’에 대표 제품인 ‘민감성 캡슐세제’를 후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에 함께했다.

2일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건강축제다. ‘내 피부는 내가 관리해요!’를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아토피·알레르기 예방과 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글루텐프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건강 먹거리 체험존’ △침구·매트리스 속 먼지와 진드기 관리법을 배우는 ‘건강한 우리집 체험존’ △천연 비누 만들기를 체험하는 ‘피부건강 체험존’ △키캡 만들기, 식생활 VR 게임으로 구성된 ‘건강생활 실천존’ 등 4개 존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자유롭게 체험했으며, 개회식과 아토피 건강 OX 퀴즈 등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플레인팟은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민감성 캡슐세제를 증정했다. 아토피와 알레르기 관리에는 피부에 매일 닿는 옷과 침구 관리도 중요한 만큼, 행사에서 배운 건강생활 습관을 가정의 세탁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플레인팟 민감성 캡슐세제는 극민감성 피부를 기준으로 개발된 세탁세제로, 독일 더마테스트(Derma Test)에서 민감성 피부 및 아토피 피부 대상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달성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포함한 26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했다. 이러한 성분 안전성을 인정받아 대한아토피협회 추천품으로 선정됐으며, 다수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도 납품되고 있다.

바이르탐 김미진 대표는 “깨끗하게 빨았는데도 피부가 더 불편해지는 경험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가족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고민”이라며 “대한아토피협회 추천품으로 맺은 인연을 계기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와 함께 민감 피부 가정의 일상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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