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 7일간 홍보운영관에서 정당계약 진행

수영장·사우나·세대 구분형 특화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에 임대료 유연하게 조절 가능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 조감도 이미지.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 조감도 이미지.

제일건설㈜가 인천검단신도시 AB21-2BL에 선보이는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가 10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정당계약은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홍보운영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당계약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 체결을 진행할계획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청약을 마감한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달 7~8일 이틀간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총 2,000건 이상 몰리며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 최고 2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검단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청약결과를 봤을 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했음에도 일반분양에 뒤지지 않는 상품성에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라며 “보증금도 검단신도시 전세시세와 비교했을 때 50% 정도 수준이라 합리적인 조건으로 생활공간을 찾는 수요자라면 노려볼만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주목받았다. 일반 분양단지에서도 희소성 높은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호텔식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실내 평면 역시 제일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 69㎡ 타입에 적용된 ‘세대 구분형’ 특화설계는 현관과 주방, 욕실이 완전히 분리된 구조로 설계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세대 구분형의 경우 사용 면적에 따라 관리비가 각 세대에 개별적으로 부과된다. 특히 소형 공간만 사용하는 1인 가구나 청년층 입주자라도 단지 내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는 합리적인 주거 비용 및주거 안정성도 강점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계약 갱신 시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금 반환에 대한 걱정도 없다.

월 임대료는 표준형 및 선택형 옵션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별공급 전용 59㎡ 타입 기준 월 임대료는 4만 9000원~40만 9000원 선이며, 일반공급 전용 59㎡ 타입은 6만 9000원~47만 4000원 수준이다. 전용 69㎡ 타입은 표준형 기준 13만 4000원, 84㎡ 타입은 18만 3000원으로 책정되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 59~84㎡ 총 918세대로 조성된다. 최근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혁신 평면 위주로만 구성됐다.

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어바니티 2차 홍보운영관은 인천광역시 검단구 신검단중앙역 인근에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7년 5월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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