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공간에 디자인과 실용성의 조화 추구
인테리어 전문기업 포믹디자인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며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포믹디자인이 추구하는 주거공간은 거주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일상에서 느끼는 편의성까지 고려해, 오래 머물수록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주거 인테리어의 대상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이다. 같은 유형의 집이라도 가족 구성과 공간 사용 방식에 따라 요구가 달라지는 만큼, 고객마다 다른 생활의 모습을 디자인에 담는 것을 지향한다.
프리미엄의 의미 역시 화려한 장식이나 특정한 스타일에 한정하지 않는다. 공간의 비례와 재료의 조화, 조명과 동선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요소가 어우러질 때 주거공간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관점이다.
포믹디자인은 주거 분야와 더불어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구성하며 공간의 용도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박용하 대표는 “좋은 집은 사진으로 볼 때 아름다운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편안해야 한다”며“고객의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포믹디자인이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또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앞서 고객이 일상에서 느끼는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자세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