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개인용 모두 우수제품 선정돼

안랩 제공
안랩 제공

안랩은 자사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V3’의 기업용·개인용 제품이 글로벌 보안 평가 AV-TEST의 올해 7~8월 윈도우용 백신 평가에서 종합점수 만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만점을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기업용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와 개인용 ‘V3 인터넷 시큐리티’는 보호·성능·사용성 등 3개 항목에서 각각 최고점인 6점을 받아 총 18점을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상위권 성적을 거둔 제품에 부여하는 ‘우수 제품’(Top Product)에 선정됐다.

AV-TEST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등 주요 운영체제에서 보안제품의 악성코드 대응능력과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 사용성 등을 평가한다. 항목별 최대 점수는 6점이며, 종합 최고점은 18점이다.

안랩은 2013년부터 AV-TEST 윈도우용 백신 평가에 참여해왔다. 회사 측은 국내 보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이 평가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등도 지속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양하영 안랩 ASEC 실장은 “V3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획득했고, 기업용은 물론 개인용 V3 제품 모두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로 한층 강화된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팽동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