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 제공
피츠 제공

주식회사 피츠(대표 고영재)의 스킨케어 브랜드 ‘블랑네이처(Blanc Nature)’가 일본 대형 유통채널 돈키호테 입점 이후 주력 제품인 ‘티트리 오일’의 주요 매장 초도 물량이 소진됐다고 1일 밝혔다.

돈키호테는 일본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이 이용하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블랑네이처는 일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티트리 오일을 주요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입점 이후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초기 입고 물량이 소진됐으며, 현재 추가 물량을 확보해 현지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블랑네이처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블랑네이처의 주요 제품 가운데 하나다. 피츠는 제품의 성분 구성과 품질 관리 등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노출도 오프라인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SNS 등을 통해 제품 사용 후기와 뷰티 관련 콘텐츠가 공유되면서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피츠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가 돈키호테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이후 소비자 접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매장의 초도 물량 소진에 따라 추가 제품을 확보하고 현지 공급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 품질 관리와 함께 일본 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판매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츠는 블랑네이처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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