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앵커실장·기조실장 등 거쳐 정계 입문

신임 서울시 대변인으로 임명된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 [서울시]
신임 서울시 대변인으로 임명된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 [서울시]

서울시는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호 신임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YTN을 떠난 뒤로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 구로갑에 출마했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 구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호 신임 대변인이 오랜 언론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동준 기자(fullshor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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