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 개최...AI 등 공공시장 진입 지원

공공조달로 ‘기업 디딤돌·경제 버팀목·미래 이정표’ 구현

백승보(왼쪽 아홉번째) 조달청장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백승보(왼쪽 아홉번째) 조달청장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조달청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조달의 날은 공공조달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 발전을 위해 2020년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장터 개통일인 9월 30일로 정했다.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한 기관, 기업, 개인 등에 정부 포상과 표창이 수여됐다.

조달청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디딤돌이 되고,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버팀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조달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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