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원제· 착공식도 개최
최길웅 대표 “현장서 ESG 출발점은 결국 안전”
최대표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건설부문 대상
㈜하임건설(대표 최길웅)이 30일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944번지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ESG 경영선포식과 안전기원제와 함께 오피스텔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임건설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를 비롯 최동규 ESG 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최동규 골프회장, 김원훈 봉사단장 등 원우와 동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순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ESG 경영선포식에서 최길웅 대표는 ‘ESG 경영 선언문’을 직접 낭독했다. 최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간 상생,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최경찬 실장과 강민경 과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하임건설 ESG 경영 선언서’를 낭독했다. 두 사람은 안전과 환경, 상생과 신뢰, 투명한 업무 실천을 현장에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부 안전기원제에서는 공사 현장의 무사고와 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시삽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공사의 안전한 추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이어 착공식에는 참석자들이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출발점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 상생과 투명경영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길웅 대표는 바론교육 ESG 전문가과정 제10기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ESG 전문가 자격 검증시험 우수상과 인천환경공단 ESG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는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 주최, K-ESG 기준평가원 주관으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서 ESG 건설경영 부문 대상을 받을 예정이다.
2020년 설립된 하임건설은 건축공사와 인테리어 등을 기반으로 국내외 건설·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지역 공동주택 및 개발사업 등 해외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길웅 대표는 “건설현장에서 ESG의 출발점은 결국 안전”이라며 “오늘 선포한 ESG 경영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부터 챙기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투명한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순옥 교수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은 “ESG 경영을 건설현장에서 직접 선포하고 안전기원제까지 함께 진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특히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ESG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임건설은 이번 ESG 경영선포식을 계기로 안전을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을 현장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김인완 기자(iy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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