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2026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3개국 이상의 국내외 뷰티 아티스트와 관련 종사자 등 7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뷰티 콘테스트와 뷰티어워드, 뷰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뷰티 콘테스트는 서울을 주제로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 등 부문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역사와 현재, 전통과 미래, 자연과 도시, 사람과 문화 등을 K-뷰티와 K-컬처를 접목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협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서울을 하나의 뷰티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하도록 한다.
주요 수상작은 내년 2월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는 뷰티디자인페어 2027 특별전에 전시된다.
뷰티어워드에서는 국내외 뷰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뷰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베로니카 루시아가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1998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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