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집값 상승세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광명(14.68%), 성남(12.85%), 하남(11.55%), 안양(11.47%), 구리(11.30%)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일제히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 집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수요가 인접 경기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상승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실제 경기 남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6월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국민평형 20억원’ 시대를 열었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전용 84㎡ 역시 9월 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불과 2~3개월 전만 해도 7억원선을 오가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 가격 상승폭이 적지 않다.
매매가 부담으로 전세로 거주하면서 매수 시점을 늦추는 전략도 이제는 유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서울 외곽 지역의 전셋값이 10억 원을 웃도는 사례가 등장하고, 서울 이탈 수요가 경기권으로 이탈하면서, 경기권 전세가 역시 동반 상승,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새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이제는 상당한 자금이 더 필요해진 것이다.
그렇다고 대출에만 의존하는 것도 이젠 녹록지 않다.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경우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8%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실제 6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연 4% 금리와 연 8% 금리를 적용했을 때 월 원리금 부담은 약 154만원 차이가 난다.
상황이 이렇자, ‘서울 옆세권’에서 이미 시장에 나온 신규 분양 단지를 찾는 이들이 더 늘었다. 현재 분양 중인 단지는 오히려 주변 집값과 신규 분양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오히려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착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다시 눈길을 끄는 것도 이와 같다. 이 단지가 위치한 북시흥 일대는 행정구역상 시흥시로 분류될 뿐, 지리적으로는 부천과 완전히 맞닿아 있어 ‘사실상 부천’으로 평가받는다. 부천의 완성된 인프라는 오롯이 공유하면서도 국평 기준 분양가는 오히려 낮게 책정돼 있는 점이 돋보인다.
실제 분양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 이 단지의 국평 기준 분양가는 약 8억원대에 불과하다. 최근 분양한 부천 A아파트의 국평 기준 분양가(약 16억원대), B아파트(약 10~11억원대)보다도 낮다. 여기에 1차 계약금 500만원(5%) 혜택도 제공된다. 선착순 분양 중으로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도 있다.
부천을 비롯해 서울까지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이용하면 서해선·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까지는 네이버 지도 기준 약 7분, 서해선·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약 10분이면 닿는다. 김포공항역을 거친다면 마곡, DMC 등 업무지구로 이동도 쉽다. 차량을 이용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야초와 대흥중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소래고도 인접해 있다. 인근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개교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CGV 등 쇼핑·의료·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새 아파트만의 상품성도 확보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로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스마트 홈 시스템까지 갖춰 주거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금도 분양 물량이 소진되고 있는 만큼 서울 옆세권 입지의 새 아파트 분양을 고민 중이라면, 이 단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견본주택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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