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9일 출연연 우수성과 분야 시상식 개최

강은정 생명연 박사, 주영환 에기연 박사 등 수상

29일 대전 ICCC 호텔에서 열린 ‘NST  우수성과 분야 수여식’에서 연구창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은 강은정 생명연 박사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NST 제공.
29일 대전 ICCC 호텔에서 열린 ‘NST 우수성과 분야 수여식’에서 연구창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은 강은정 생명연 박사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NST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9일 대전 호텔 ICC에서 ‘2026년 출연연 우수성과 분야 이사장상 수여식’을 열고, 강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등 우수 신진 연구자 2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 혁신과 우수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신진 연구자 26명과 우수 연구지원자 36명 등 총 62명이 NST 이사장상을 받았다.

우수 신진연구자 분야 중 연구창조 부문 최우수상은 강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차지했다. 강 박사는 장내 미생물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유래 분비 단백질(Amuc_1409)의 장 줄기세포 조절을 통한 장 건강 개선 효과를 규명했다.

연구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산업 제조공정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영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받았다.

창의·도전 부문 최우수상은 우주항공용 고기능 부품 고효율 생산을 위한 ‘와이어 아크 적층제조-단조 하이브리드 제조기술’을 개발한 김민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가 차지했다.

연구지원자 분야에서는 권혜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박민재 한국한의학연구원 기술행정원, 박지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행정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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