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올해의 PC 게임·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
‘아크 레이더스’·‘데이브 더 다이버’·‘노 로우’도 각 부문에 선정돼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PC 게임’, ‘최고의 사운드트랙’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이어진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올해 44회를 맞았다.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대중이 직접 온라인에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 투표 시상식이다.
올해의 PC 게임은 최적화 등 PC 환경에서 우수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 작품에게, 최고의 사운드트랙은 게임 음악을 통해 높은 몰입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에게 수여된다.
넥슨과 크래프톤의 게임들도 노미네이트됐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후보에, 또 다른 자회사 민트로켓이 지난 6월 공개한 ‘데이브 더 다이버’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는 ‘최고의 게임 확장팩’ 후보에 선정됐다.
크래프톤의 신작 ‘노 로우’는 미발매 차기작 중 선정해 시상하는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다. 내달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뒤, 각 부문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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