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장애인·고졸 채용 노력 인정

사회형평 선도하는 공공기관 역할 성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교육부·인사혁신처 인증을 획득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교육부·인사혁신처 인증을 획득했다. 소진공 제공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은 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으로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및 관리, 인적자원개발 역량 등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전체 인증 기관 중 최우수 기관 4곳과 정부 시책 반영 우수기관 1곳을 뽑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해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Best-HRD 교육부·인사혁신처 인증을 받았다.

장애인과 고졸, 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을 고려한 채용에 앞장서고, 배리어프리(barrier-free) 채용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소진공은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실시하고, 장애인 제한 경쟁 및 필기전형 면제, 장애 유형별 응시 편의 제공 등 채용 전 과정에서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정부 시책 반영 최우수 기관 시상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정한 기회 보장과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은 공공기관이 이끌어야 할 핵심가치”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신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