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아 행사명 변경·개최지 확대

god·박혜원·혜이즈 등 아티스트 출연

'제10회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포스터. KT 제공
'제10회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포스터. KT 제공

KT는 다음 달 24일 경기 분당 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 고객 행사다.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행사명을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바꾸고, 개최 장소와 시기를 변경했다. 앞으로는 매년 다양한 지역의 고객과 만나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초청 방식도 기존 선착순 예매나 티켓 신청에서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한다.

응모는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KT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하면 된다. KT멤버십 고객과 장기고객, 만 19~34세 Y고객이 대상이며 총 9000명을 초청한다. 올해 행사에는 god, 헤이즈(Heize), 박혜원(HYNN) 등 아티스트가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가수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린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한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은 1998년 이후 KT의 공식 본사 소재지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