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이용 고객 초청 ‘디어 에반 핸슨’ 관람
장기고객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지속 확대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1100명을 초청해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통신사 최초로 뮤지컬 전관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에도 공연장 전체를 대관해 장기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그린 뮤지컬이다. LG유플러스는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관람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추첨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뮤지컬 주연 배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을 시작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 레고랜드 런,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장기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에는 화담숲 초청 행사를, 12월에는 영화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장기 이용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래 함께한 만큼 더 특별하게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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