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계약·할부이자·약정 위약금 ‘3 ZERO’ 정책

1년 무상 A/S… 키오스크·모바일 앱·관리자 웹 기본 제공

오래 제로아이즈가 스터디카페 창업자를 위한 무약정 무인 키오스크 신규 도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터디카페 창업에서 키오스크 초기 도입비와 의무약정은 대표적인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이에 (주)오래의 무인매장 솔루션 제로아이즈는 사업 초반 목돈과 의무 약정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 및 무인 키오스크 신규 도입가를 출시했다. 신규 도입가는 출고가 대비 낮춰 별도 책정했으며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면 월 15만원대로 도입할 수 있다. 계약 조건은 의무 계약 기간은 0개월, 할부 이자는 0원, 약정 위약금은 0원으로 파격적인 조건 또한 내새웠다.

무약정 조건으로 도입한 매장은 기기 인도일부터 60일 이내에 반납할 수 있다. 실제 운영 뒤 매장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면 운송·설치 실비를 부담하고 나머지 도입 금액을 돌려받는다. 60일 반납보장은 무약정 조건에만 적용되며 실비와 세부 요건은 상담에서 안내한다. 운영을 정리하는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한 사용 1년 이내 기기는 매입을 보장한다. 도입 시점부터 운영, 정리 단계까지 점주가 부담을 예측할 수 있도록 조건을 구성했다. 도입 매장에는 키오스크 본체와 함께 모바일 앱, 관리자 웹, 설치·교육이 기본 제공된다.

매장 관리자는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24시간 매장 모니터링·운영·원격 관리가 가능하며, 이용권·예약 기반으로 키오스크, 모바일 앱, 관리자 웹을 포함한 무인 매장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또한 조명·냉난방·출입문 등 매장 설비도 IoT로 연동해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후 관리도 함께 제공된다.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가 적용되며, 운영을 정리하는 경우에도 사용 1년 이내라면 매입을 보장한다. 도입 시점부터 운영, 정리 단계까지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오래의 제로아이즈는 전국 700여 개 매장에 무인 솔루션을 공급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T)을 위한 무인매장 전문 솔루션이다.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해 7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입 매장의 솔루션 이탈률 0%로, 의무 약정이나 가맹 조건이 없음에도 교체 없이 사용하고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기술 검증으로는 ▲기술신용평가T4등급(2021)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품질·성능NIPA 인증(2022)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2023)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2024) ▲배리어프리 키오스크NIA 인증(2025) 등을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인증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키오스크 하드웨어부터 운영 프로그램까지 국내에서 만들고 직접 관리해, 연 0.7% 수준의 서버 장애 발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정재헌 오래 대표는 “무인 창업을 준비하는 점주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은 키오스크 초기 비용과 의무 약정이었다”며 “먼저 써보고 맞지 않으면 60일 안에 반납할 수 있게 해 도입 결정의 부담을 회사가 나눠 지는 구조로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도입부터 운영, 정리 단계까지 점주가 예측할 수 있는 조건을 계속 다듬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신규 도입가와 상세 조건은 제로아이즈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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