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글로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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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종합디지털서비스 기업 이모션글로벌이 ‘2026 서울형 강소기업’과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우수한 근무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서울시가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일자리 창출 성과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비롯해 고용안정, 임금 및 복지,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등 일자리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기업의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 활용 실적을 포인트로 산정하는 제도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유연근무, 가족돌봄 등 구성원의 일과 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의 실제 활용이 반영된다.

이모션글로벌은 인재 확보와 함께 구성원이 회사 안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며,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장기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다양한 생활여건을 고려해 유연근무제(고정시간 시차출퇴근제), 1시간 30분의 점심시간을 제공하는 ‘해피런치’, 생일 당월 조기 퇴근제도, 업무유형에 따른 정기 재택근무, 여러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상황과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며, 구성원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복규·강승진 이모션글로벌 공동대표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면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이모션글로벌은 디지털 컨설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광고마케팅, AI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모션글로벌은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그동안 축적한 디지털 경험과 전문성을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태영 기자(pjc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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