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플랫폼 최초 CP 2년 속 AA등급

부서 포상·맞춤형 교육 등 제도 운영

네이버 임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특별 강연을 듣고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임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특별 강연을 듣고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최수연 대표를 비롯한 네이버 전 임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정거래 정책 집행 방향,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서 주목할 사항 등을 다뤘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염두해야 할 다양한 이슈도 공유했다.

최 대표는 인사말에서 “네이버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플랫폼 중 하나로서 오랫동안 신뢰받고 선택받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성장을 넘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한 이후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P 우수 이행 부서를 선정해 포상하고 공정거래 관련 핵심성과지표(KPI)를 수립·이행하는 한편 업무별 맞춤형 CP 교육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CP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네이버는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CP 평가에서 2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준법·윤리 경영 관련 국제표준 인증도 이어가고 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5년 연속,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4년 연속 받았다. 소비자 보호 강화,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발맞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고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