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37분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길음교차로 인근 안중 방향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한 뒤 버스가 논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탑승자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앞서가던 굴착기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는 과정에서 추돌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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