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발굴

에코샤인 등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 기업 선정..사업화 협력

15일 정희권(왼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용성(왼쪽 다섯번째) 노루홀딩스 사장이 오픈 이노베이션에 최종 선정된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15일 정희권(왼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용성(왼쪽 다섯번째) 노루홀딩스 사장이 오픈 이노베이션에 최종 선정된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5일 노루그룹 사업지주회사 노루홀딩스와 ‘바이오 소재 분야 유망 기술·기업 발굴과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에 특구재단의 연구소기업 제도, 사업화 과제 등을 통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협약에 앞서 노루그룹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협력할 에코샤인, 마이오퍼, 리메릭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30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노루그룹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김용성 노루홀딩스 사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인한 특구의 기술과 기업을 공동연구와 검증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우수 공공기술과 혁신 스타트업이 국내외 대·중견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 R&D와 실증 협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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