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터넷 요금에 2200원 추가 시 적용

금융사기 300만원·TV 수리 50만원 지원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4일 인터넷 보안과 금융사기 피해, TV 고장·파손 등을 한 번에 관리하는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는 기존 스카이 인터넷 요금에 월 22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이다. 가입한 인터넷 상품과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인터넷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제가 생기면 점검과 보상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해사이트와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피싱·해킹 위험을 직접 점검할 수 있다.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 엔지니어의 1대 1 원격 점검도 지원한다.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를 입어도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가입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19세 이하 자녀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TV 고장이나 파손으로 인한 수리비도 지원한다. 제조 후 10년 이내 TV를 대상으로 하며, 우발적인 파손과 기계적 고장에 대해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한다. 자기부담금 2만원을 내면 연간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 설명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 제공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 설명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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